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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기 아스피인복용과 한국인 위암발병률과 관계 : 위암발병에 대한 장기 아스피린복용의 화학적 예방효과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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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아스피인복용이 한국인 위암발병률과 관계

[위암발병에 대한 장기 아스피린복용의 화학적 예방 효과]

 

그동안 아스피린은 몸에 통증이 지속될 때 흔히 사용되는 진통제뿐만 아니라  혈전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아스피린 복용시 이와 같이 혈전을 이루는 성분들 중 혈소판들이 서로 엉겨 붙는 혈소판 응집기능을 방해하는 작용으로 인하여, 출혈을 일으킬 수 있고, 위점막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 아스피린의 효능과 함께 개인의 상태에 따라 아스피린을 장기복용하면 위장관 출혈이나 혈변을 볼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스피린의 산성 성분이 장 점막을 자극하는 탓으로 약물이 장내 세균의 균형을 망가뜨려 유해균이 증가할 수 있고, 이는  위장벽을 보호하는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고 보호점액질을 분비하는 것을 방해하고 위장관의 내막을 파괴하며, 십이지장 궤양 등 위장관출혈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보고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한국연구팀에 의해 2018년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National Gastroenterological Association (US)에 보고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위암에 대한 장기 아스피린복용의 화학적 예방 효과’논문에서 아스피린을 4년 이상 복용한 사람은 위암 발병률이 37%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구팀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NHIS)의 데이터 2002년부터 2013년까지의 12년 종단코호트자료에서 461,489명의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교란변수를 통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아스피린 누적사용 기간이 길어길수록 위암발병률이 감소하였으며, 특히 3년이사 사용자에서 위암발별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아짐을 보고하였다.

 

위암발병에 대한 장기 아스피린 복용의 화학적 예방효과

(Cumulative Dose Threshold for the Chemopreventive Effect of Aspirin Against Gastric Cancer)

임상질문

한국인을 대상으로 아스피린 장기복용에서 일일선량(Defned Daily Dose, DDD) 과 위암발생률간의 효과평가에 대한 연구결과가 있나요?

근거기반 답변

장기 아스피린 사용은 누적 선량이> 3 DDD 년 이상일 때 일반 인구에서 감소 된 위암 발병과 관련이 있음을 나타내었습니다.

서지정보

Cumulative Dose Threshold for the Chemopreventive Effect of Aspirin Against Gastric Cancer (2018). Am J Gastroenterol. 2018 Jun 1. doi: 10.1038/s41395-018-0097-5.

연구목적

한국인 일반인구를 대상으로 아스피린 DDD 장기복용과 위암발생률간의  장기효과를 평가하기 위함

연구설계

코호트연구(Population-based Longitudinal Cohort Study)

연구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NHIS)의 데이터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2년

- 40세 이상의 461,489명 : 암관련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한국인

연구기간

-노출확률기간 (Exposure ascertainment) : 2002년~2006년

-결과확정기간(Outcome ascertainment) : 2007년~2013년

평가지표

1.Primary Outcome:

-새롭게 위암으로 진단(newly diagnosed gastric cancer)

2.Subgroup analysis: 고혈압 당뇨병 대상 :

-관리의 질과 환자순응도( quality of management and patients’ adherence),

-혈압(Blood pressure)과 혈당(fasting plasma glucose)

주요결과

누적된 아스피린 복용량이 3DDD 이상인 경우에 장리 아스피린 사용이 일반 한국인 인구에서 감소된 위암발병과 연관이 있음을 보고하였다

연구결과, 아스피린 누적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암 발병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년간 누적 사용한 경우 4%, 2~3년간 15%, 3~4년간 21%, 4~5년간 37%로 사용기간에 비례해 발병률이 떨어졌다. 특히 3년 이상 사용자에서 위암 발병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아졌다

근거수준

Moderate

작성자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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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오후 12:07:19, 조회수 :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