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
이해형(Lee, Hae Hyoung) DDS, PhD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doi.org/10.1016/j.dental.2021.02.024
  
Digital image correlation in dental materials and related research: A review

1. 논문내용의 간략한 요약

 

구강내에서 상실된 치아나 조직을 대체하는 재료들은 기능하는 동안 매우 다양한 방향과 크기의 응력을 받고 있다. 따라서 보철수복 치의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치과재료들에 있어서 응력에 따른 변형량의 정밀한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그간 물체의 변형량은 전통적으로 스트레인 게이지를 비롯한 비교적 큰 영역의 변형을 측정하는 시스템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 소개된 DIC (Digital image correlation)분석은 응력 전후의 이미지(gray scale) 비교를 통하여 미세 변형량을 구하는 비접촉식 측정법으로 주로 산업분야에서 적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골과 같은 경조직 뿐아니라 피부 등의 연조직의 미세 변형 측정에도 사용되고 있다. 치의학 분야에서도 DIC 기법은 주로 복합레진 수복재의 광중합 수축응력과 보철물의 변형률 분석에 사용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저자들은 CAD/CAM 재료에서의 응력분석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DIC법을 사용한 연구방법과 결과들을 분석하였다. 또한 2D/3D DIC 분석의 차이와 장단점을 설명하고 향후 보철보존 수복과 성공적인 임플란트 구조를 위한 응력분석 등에 매우 중요한 툴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2. 연구과정에서 나누고 싶은 내용

 

오늘날의 연구에 있어서 글로벌화는 크게 권장되고 있다.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연구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서 서로의 방식과 절차를 상호 검증하면서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국제 무대에서 오늘날 한국 연구자들은 선진국들과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보여지고 있으나 참신한 발상과 시도에 있어서는 아직 더 노력하고 인력적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3. 연구활동과 관련된 앞으로의 계획

 

연구에 있어서 획기적 전환을 이루기는 어려우나 조금씩 임상에 필요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치과 의료용 재료들도 임상적 평가를 위한 유사임상 모델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더불어 실제 진료에 임하는 임상 연구자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임상적용시의 수명과 실패(파졀)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피드백이 이루어진다면 매우 바람직한 상황이 된다.


 

4. 끝으로 후배 연구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과학분야의 우수 연구자를 추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기초치의학 연구자들의 연구활동은 새로운 사실의 발견이나 규명에 그치지만, 임상 치의학 교수들이 할 수 있는 임상적 수명, 효능의 연구는 몇배의 가치가 더 있다. 각 나라별 의료환경의 탓도 있지만 구미국가에 비하여 이러한 노력에 소홀한점은 매우 아쉽다. 다행히 최근임상 치의학에서도 이러한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어 앞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2021-12-01 오전 12:00:00, 조회수 : 568